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!


구래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

1. 일회용품 사용금지

2. 가죽제품, 동물털옷 사용금지


그러나 갈팡질팡중이다.

여전히 종이컵, 나무젓가락 애호가이다.

씻지 않아도 되는 이 편안함에 환경을 아푸게 하고 있다.

윽-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고칠수 있는건데...


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.

가죽제품들이 나오고, 토기털, 여우털들이 난무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.

우~와 이뿌다 라고 생각한 옷들은 왜이리도 동물을 사용한 제품들인지....

우~와 이뿌다 라고 생각한 가방들은 왜이리도 다들 진퉁 가죽들인지....

예쁨을 포기하냐 동물의 아픔을 포기하냐 고민이 많다.

아직까지 난 너무나 멀고도 멀구나

Posted by 효연하게
이전버튼 1 2 3 4 5 6 7 8 ··· 30 이전버튼

블로그 이미지
아하하하핫
효연하게

공지사항

Yesterday
Today
Total

달력

 « |  » 2024.5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글 보관함